이번주 암송구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남은 자가 있느니라”(로마서11장5절)한국 옛 속담에‘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다 끝나고 망한 것 같은 상황에도 다시 살아날 기회는 여전히 있음을 의미합니다.이것은 역사를 통해서도 잘 증명됩니다.정말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다시 일어나고 살아나는 기적 같은 사건들이 역사적으로 많았습니다.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엘리야라는 선지자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주변을 둘러보니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동지들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이번주 암송구절–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로마서9장33절)대학생 시절 감명 깊게 보았던 그림(삽화)가 생각납니다.첫 번째 그림에는 한 청년이 정신 없이 어딘가를 향해 뛰어가는 장면이 나오고,두번째 그림에는 그 청년이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세 번째 장면에선‘바빠 죽겠는데 재수 없게 넘어지고 난리냐’며 불평하는 모습이 나오다가,마지막 네번째 그림에는‘그 길의 끝이 결국은 낭떠러지(절벽)’였음을 보여줍니다.신약성경 로마서9장에서도 바울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시편143편6절)찬송가“빈들에 마른 풀같이”는(183장)열정적인 한국 크리스찬들에게 매우 사랑 받는 찬송 중 하나입니다.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1절)다윗 역시 시편143편을 매우 애절한 마음으로 써내려 갑니다.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시143:6)다윗의 인생 가운데 가장 상처 받고 가장 참담한 마음일 때 지었던 시로 잘…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신명기21장9절)‘미제사건’즉 범죄가 일어난 것은 확인되었으나,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아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겨진 사건을 가리켜‘미제사건’이라 합니다.오늘 신명기21장에서는 이런 미제사건에 대한 중요한 대처법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하나님의 포커스는 우리 가운데 악을 제거하는 데에 있으십니다.따라서 겉으로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고 해서,그 사건을 그저 미제사건으로 방치해두지 않으십니다.흥미롭게도 신명기21장1절부터9절까지는 이런…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신명기20:4)‘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말이 한 때 유행했습니다.그런데 원래대로라면, ‘두려우면 지는 거다’가 맞는 말이겠죠.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전쟁을 치르는 장군이 군사들을 모아 놓고 반드시 이렇게 외칩니다. ‘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이길 수 있다’8-90년대를 주름 잡던 유명한 공포영화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13일의 금요일”과“나이트매어(Nightmare)”입니다.그런데90년대 중반 이후,갑자기 이 영화의 제작사들이 더 이상 영화…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신명기15장11절)인간 사회에는 항상 빈부의 격차가 존재해왔고,갑을 관계가 형성되어 왔습니다.그래서 구약성경 신명기15장에서도,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한다…”라는 말씀이 언급됩니다.신명기 말씀은 오랫동안 이집트 노예로 핍박 받던 이스라엘 민족이,하나님의 극적인 인도하심으로 노예로부터 해방되어,자유와 풍요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극적인 내용을 다룹…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신명기13장3절)암수술의 목적은 수술 중 발견되는 모든 암세포를 다 제거하는데 있습니다.그리고 수술 후에도,혹시 남아 있을지 모를 암세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추가로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를 받습니다.몸에 암(Cancer)이 발견되면,이렇게 철저히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제거하려고 합니다.그러나 우리 마음에,우리의 신앙에 암덩어리가 발견된다면,저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하나님을 대놓고 대적…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신명기1장30절)‘사상누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래 위에 쌓은 집’이라는 뜻입니다.기초가 약하기 때문에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큰 비나 센 바람이 불면 무너지기 쉽습니다.기초가 약한 우리의 믿음/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이스라엘 민족이 수백 년 동안 노예생활 하던 이집트 땅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탈출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한 행진을 시작합니다.그러나 그들이 오랫동안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는 동안,가나안 땅에는 …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레위기5장5절)하나님께서‘죄(Sin)’를 얼마나 싫어하시는지…레위기의 제사 장면만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죄를 지은 어떤 사람의 인생에서 그 죄를 온전히 분리해내려면,정말 어렵고 복잡한 제사의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이토록‘죄 문제’에 대해 민감하실까요?좋은 아버지(Good father)라면,자녀와의 관계가 무너지는 것을 결코 원치 않습니다.관계가 멀어지다 못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다면,정말 가슴이 아픈 일이겠죠.그런데 우리로 하여…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2장5절)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하나’되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사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이유는,실제론‘한 마음 한 뜻’이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신약성경 빌립보서2장에서도 한 마음 한 뜻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으라”(2절)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저 말이나 글로만 주장하지 않고,실제로 하나될 수 있는 구체적인 비결을 제시합니다.그 첫번째가 바로, 2장3절 말씀에서 일러주시는“오직 겸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