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암송구절–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로마서15장1절)믿음의 공동체가 서로 하나 되어,기쁘게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을 가르쳐 주는 구절이 바로 로마서15장1절 말씀일 것입니다.그 중에서도 첫번째 비결이‘믿음이 강한 사람이 믿음이 약한 자를 배려하고 섬기는 것’입니다.로마서15장1절에서는 특별히 이 부분을“강한 자가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고 설명합니다.여기서 말하는‘담당하라’의 성경적 어원을 찾아보면, ‘짐을 대신 들어주다’또는‘무거운 짐…
이번주 암송구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12장2절)한국뉴스를 통해 서울의 출근길 풍경을 보았습니다.모두가 올해 유행하는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똑같은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마치 한 사람을 복제해 놓은 것처럼 거의 비슷한 스타일이었습니다.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외모를 가꾸며,최신 트렌드를 따르려는 본능이 있습니다.이것을 가리켜 사도 바울은‘너희는 이 세대를 스스로 본받는다’라고 표현합니다.그래…
이번주 암송구절–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로마서9장33절)대학생 시절 감명 깊게 보았던 그림(삽화)가 생각납니다.첫 번째 그림에는 한 청년이 정신 없이 어딘가를 향해 뛰어가는 장면이 나오고,두번째 그림에는 그 청년이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세 번째 장면에선‘바빠 죽겠는데 재수 없게 넘어지고 난리냐’며 불평하는 모습이 나오다가,마지막 네번째 그림에는‘그 길의 끝이 결국은 낭떠러지(절벽)’였음을 보여줍니다.신약성경 로마서9장에서도 바울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
이번주 암송구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8장37절)야구와 관련된 용어 중에‘스윕(Sweep)’이라는 말을 가끔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스윕(Sweep)’은 원래‘빗자루로 쓸어 담다’는 뜻의 영어 단어인데,이 말이 야구용어로 쓰이면‘상대팀에게 한 번도 지지 않고 모두 승리’한 것을 의미합니다.바울 사도가 오늘 로마서8장 말씀을 통해 이와 비슷한 선포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8:37)아슬아슬하게 손에 …
이번주 암송구절– “우리가 알거니와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로마서6장6절)기독교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라는 책이 있습니다.크리스찬의 정체성을 한 문장으로 잘 표현한 책 제목입니다. ‘나는 죽고,예수로 사는 사람…’바울은 신약성경 로마서6장에서‘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6절에 보시면,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죄의 몸이 죽어 다…
이번주 암송구절–“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5장5절)일명‘무속적/기복적 기독교인(Shamanistic Christian)’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무속적/기복적’이라 함은,인간에게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있는‘복 많이 받고 잘 되고 싶은 마음’을 가리킵니다.물론 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무속적인 신앙을 뛰어 넘어야겠지만,여전히 교회 다니시는 분들 중에도 샤머니즘적 신앙생활 가운데 머물러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사도 바울은 로마서5장을 통해,누구나…
이번주 암송구절–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3:28)성경을 깊이 묵상하면 할수록 깨달아지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바로‘내가 죄인임’을 말씀 가운데 더욱 깨닫게 됩니다.성경을 깊이 알기 전에는‘무엇이 죄인지 또는 죄가 아닌지’도 모르고 살던 인생이,성경을 깨달을수록‘죄가 정말 무엇인지’를 하나님 앞에서 더욱 깨닫게 됩니다.그래서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 로마서3장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로움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율법으로는 죄를 …
이번주 암송구절–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1장28절)바울 사도가 로마서의 인사말을 마친 후,곧바로1장18절부터 사람들이 듣기에 불편한 내용들을 거침 없이 써내려 갑니다. ‘마음 속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의 삶/특징’을 자세히 묘사합니다.우선1장20절에서 바울은‘나는 하나님을 몰랐고,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못했다…’라며 핑계하는 사람들의 거짓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누구든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든 안다는 것입니다…
이번주 암송구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로마서1장1절)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나는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지금 어디에 살고 있으며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자기 자신에 대해선 누구보다 스스로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로마서를 쓴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자신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아직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는 것이라고 말입니다.바울 스스로가 무릎을 치며 깨달은 인생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시편143편6절)찬송가“빈들에 마른 풀같이”는(183장)열정적인 한국 크리스찬들에게 매우 사랑 받는 찬송 중 하나입니다.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1절)다윗 역시 시편143편을 매우 애절한 마음으로 써내려 갑니다.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시143:6)다윗의 인생 가운데 가장 상처 받고 가장 참담한 마음일 때 지었던 시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