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입니다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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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November 02, 2026 . 매릴랜드브니엘교회 [2026-11-01]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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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암송구절 –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역대하 9장 31절)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든지 주어진 인생을 살다가 하나님 앞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은 여전히 두렵고 떨린 일이지만, 크리스찬들에게 있어 죽음은 두렵지 않은 일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왕이었고,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솔로몬 왕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로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역대하 9:31) 솔로몬은 죽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정말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아주 평안한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다면, 우리는 한 인간이 예수님으로 인해 다시 태어나는 것이 무엇인지, 즉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 받고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인생 가운데 반드시 경험해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진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십자가 위에서 내 죄악과 허물은 죽이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영적으로 새롭게 살아가는, 즉 거듭난 인생을 살 수 있으시길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죽음은 결코 두렵고 허탈한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시작”임을 깨달을 수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